8월부터 수출바우처 서비스 개시

2022 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 조감도

[동양일보 도복희 기자]충북도는 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가 수출바우처 지원사업으로 선정돼 8월부터 서비스를

 진행함에 따라 기업들이 비용부담 없이 엑스포에 참가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.

도는 지난 엑스포행사 폐막일부터 기업유치 활동을 전개하고 화장품뷰티 관련 행사에 방문해 행사를 알리는 등 다각적인

 홍보활동을 전개 했다.

그 결과 8월초 현재 화장품뷰티 업체 174개사가 신청을 완료했다.

2022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는 10월 18~22일 5일간 KTX 오송역에서 열린다. 200여개 참가기업과 700여명의 바이어가

 온‧오프라인으로 모여 세계 속의 K-뷰티 산업 확장에 도전한다.

지난해는 외국 바이어 681명을 포함해 704명의 바이어가 화상수출상담회를 통해 1273건의 계약 상담을 하고 291억원 

상당의 수출 계약을 이뤘다.

도 관계자는 “코로나19로 많은 화장품기업이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, 이번 엑스포롤 통해 화장품기업의 수출이 

다시 활성화 되기를 바란다”며 “다양한 지원정책과 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 등을 통해 충북이 화장품과 K-뷰티산업을 

선도하도록 육성해 나가겠다”라고 말했다. 도복희 기자 phusys2008@dynews.co.kr